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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점

스타트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사람이 적다는 것입니다. 브랜딩과 마케팅은 근본적으로 다르지만 섞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을 예로 들면, 국토가 넓다는 의미에서 쉽게 영업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요해진 것이 바로 마케팅이고 브랜딩입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스타트업을 하면서 알게된 각각의 차이점과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0초만에 알 수 있는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점

시장을 만들고 넓히면서 인지도 향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한다면, 그 이미지를 올리는 것이 브랜딩입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사례를 통해 이야기한다면 의외로 섞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일반적인 개념으로 생각해보면, 마케팅과 브랜딩의 역할 그리고 그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가능한 쉽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어떤 비즈니스를 예로 들지 않고 사람들끼리의 인터렉션을 예로 하고자 합니다.일상적인 생활을 기억해 봅시다.

마케팅 vs 브랜딩

남녀가 대화를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남자가 머리가 좋다는 이미지를 어떻게 전달할까를 마케팅과 브랜딩 방법에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남자는 자신의 머리가 좋다는 것을 “자기를 보고 하는 것이 마케팅 기법이며 여성이 어떤 이유로 그 남자가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는 그녀가 어떤 브랜드 시책을 통해 얻은 자신의 이미지가 됩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측이 직접 전하는 메시지와 이를 받아들이는 측이 자체적으로 느끼는 이미지의 차이가 마케팅과 브랜딩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마케팅 : 스스로 자신의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노력
  • 브랜딩: 상대방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가지도록 노력

마케팅 vs 광고 vs PR vs 브랜딩

그럼 이제 광고에 PR의 역할을 추가해서 생각해 봅시다. 광고는 마케팅 시책의 하나로 보지만, 보다 소비자에게 메시지성격이 강합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 노이즈로 간주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직접적으로 전달하면 받는 쪽에서 걸러버립니다. 그래서 좀더 간접적인 신뢰를 얻는 방법으로 PR(홍보)가 있습니다. PR은 Public Relations라는 약어로 미디어 및 뉴스등을 통해 제삼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이어지는 정보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책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원천정보라면 더 신뢰할 수 있게 됩니다.

 

브랜딩의 역할과 효과

소비자의 마음에 이미지로 쌓이는 기업 가치

브랜딩은 기업 가치 항상에 직접적인 관여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기업 가치는 돈과 숫자로 쉽게 표현되고 모방이 불가능합니다. 예로 새로운 아이폰을 스펙을 보지 않고 무조건 예약하거나 해외까지 가서 구매하는 경우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보이지 않는 소비자의 마음에 이미지를 축적되어가는 것을 심리적 기업 가치가 브랜드이며, 기업 이미지 및 제품에 부가가치를 더하는 것으로 소비자에게 그 인식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것이 브랜딩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브랜드가 강한 회사는 할인커녕 항상 프리미엄 가격으로 고객에게 구매동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도 한정판 샤넬 지갑을 살수  있다 이런 느낌?)

광고에서의 연예인 역할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인가?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기업이 가지고 있는 철학이나 상품이 표현하는 비전등을 표현하는 것이 많습니다. 예로 나이키의 경우 제품보다 선수에 집중되어 있는 것도 브랜드를 중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TV광고에서 연예인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전세계적으로 봐도 독특한 특징입니다. 이는 해당 기업이 달성하고자 하는 이미지에 맞는 연예인을 기용하는 것으로 외부 힘을 빌려 브랜드를 구축하는 전략입니다.

브랜딩이 기업 가치를 향상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기업의 존재의미를 정의하는 What부분을 담당한다면, 마케팅의 역할의 기업 가치(제품과 서비스)를 어떻게 알릴 것인가라는 How부분입니다.

시장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마케팅의 역할

원래 마케팅이란 말은 Market(시장)을 동명사화한 것으로 거리 시장을 개척하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가졌으며 우수한 제품과 기업의 매력을 더 타겟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마케팅의 역할을 말합니다. 헨리 포드는 “만약 고객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을 듣다보니, 우리는 지금쯤 빠른 마차를 만들게 된 것”이라고 했듯이 기존 시장이 없었다면, 고객의 요구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글로벌 확대를 위해 강한 브랜드와 뛰어난 마케팅은 필수

애플사는 초기 매킨토시 디자인을 주문시 스티브 잡스는 “마치 SONY가 제작하면 이렇게 만드는 PC를 디자인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는 그 당시(1980년대) SONY를 비롯한 다양한 일본기업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브랜드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30년정도가 지난 시점에 보면 일본 브랜드들은 그 정도의 존재가치도 없게 되었고 한국 브랜드는 현재 중국 브랜드에 밀리고 있는 것과도 비슷합니다.

이는 많은 일본이나 한국기업들이 사람들의 관심과 마음을 울리는 브랜딩 전략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도 하나의 이유라고 봅니다. 또한 각각의 시장에 맞는 마케팅 시책도 필요하게 됩니다. 이 말은 실제로 한국에서는 잘먹히는 방법이 해외에서는 전혀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필자가 스타트업을 할 때 해외에서 마케팅등을 할 때 한국과는 전혀 다른 브랜딩 전략과 마케팅 시책을 펼친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음을 울릴 수 있는 메시지를 전세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독측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소셜미디어, 동용상, 이벤트,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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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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