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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미래에 대한 전망

Apple의 이번 2016년분기 실적 발표로 애플의 수익구조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이폰 판매대수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성장에서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일반인들이 보기에 Apple이라고 하면 Mac과 아이폰, 아이패드라는 제품만 기억할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애플의 미래가 어떻게 갈지 중국 기술미디어에 나온 기사를 참고로 정리해 보았다.

Apple의 현재 상황

애플은 2016년 Q2 실적발표를 다시 생각해 보자. 애플의 총 매출은 506억달러, 이익 105억달러, 39.4%라는 숫자만 보면 일반 회사라고 보면 엄청난 수익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이라는 이름으로 인해 그렇지 못하게 평가받았다. 그 기반이 되는 제품(iPhone, iPad, Mac) 모든 매출이 우울했기 때문에 지난 몇년간 폭발적인 성장에 비해 하락세로 처음 돌아섰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실제로 엄청 좋지 않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애플의 기존 실적정도는 아니지만, 아직 3가지 제품군의 성장 여지는 있다고 본다. 아이폰이 아직 전세계적인 모든 시장에 퍼져있는 것은 아니고 아이폰 사용자의 충성도가 높고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아이폰전향도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다만, 지금까지의 분기별 실적발표처럼 매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어려워졌고 미국 및 선진국 시장은 포화되었고 소비자의 태블릿, PC 교체주기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애플왓치의 경우 폭발적으로 팔리기 위한 킬러앱이 아직 없고 그 기능과 성능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애플이 주주를 설득시킬 수 있는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서 애플은 어떤 발전을 준비하고 있을까? 애플이 도전해야할 과제는 많지만, 반대로 어떤 다른 회사보다도 기회가 많다고 보고 있다.

단기 전망 (6개월 이내)

단기적으로는 역시나 아이폰이 아직은 가장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제품이라고 본다. 아이폰이 애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며 약간의 판매 감소가 발생했지만 그 중요성은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올해 가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7은 아이폰6S를 기반으로 개량하거나 외관 변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유는 위험부담이 크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만약 신모델이 출시된후 실패한다면 지금까지의 아이폰의 “과거 제품을 답습하면서 발전한다”라는 공식이 깨지게 된다. 지금까지의 루머들을 살펴보면 아이폰7에서는 3.5mm 이어폰잭이 폐지되어 기기는 더 얇게 될 것이라고 한다. 스마트폰을 더 얇게 만들기 위해 아이폰잭을 폐지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만을 초래할 수 있지만 반대로 그것이 미래에서는 대표 주류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아이폰이 모든 스마트폰의 주류 기준을 만들어 왔다는 것을 기억하자.

아이패드(iPad)에 대해서는 iPad Pro가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본다. 그러나 애플의 아이패드 발전은 일반 소비자보다 기업용 판매로 옮겨가고 있고 컴퓨터를 대체해 나간다는 전략이 있다. 기업이라면 불안정한 안드로이드나 보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윈도우 스마트폰에 비해 아이패드가 우수하다. 애플의 기업판매는 상당히 발전하고 있고 기업은 모바일 장치에 의한 효율성도 검증되고 있다. 앞으로 아이패드 에어는 소비자대상이고 아이패드 프로는 업무용으로 차별화될지도 모른다.

중기전망 (2년 이내)

2016년 초 애플의 활성화된 기기 사용자수는 10억대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자사의 서비스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것이다. 이미 전분기 실적 발표자료를 보면 알 수 있다. 서비스 업무가 20% 성장하여 60억달러의 매출을 발표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앱이나 음악에 대한 서비스이지만, 이에 대해서도 기업 서비스 발전 여지는 아직도 있다고 본다.

그리고 관심이 가는 서비스로는 바로 Apple Pay이다. 이 결제 시스템은 전세계적으로 조금씩 확대되고 있다. 아직 보급이 크게 되지 않았지만, 사용자경험은 다른 안드로이드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보다 더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 카카오페이보다 더 좋다고 생각되었다. 또한 애플의 HealthKit도 매우 미래적인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이폰 또는 애플왓치를 통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정확한 조언을 해나가는 사업은 아직 다른 회사가 들어가지 못한 영역이다. 그리고 잠재적인 수요가 있는 HomeKit도 대표적인 스마트가전, 이것도 애플이 홈오토메이션 제도가 활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외에도 iOS라는 엄청난 규모의 에코시스템을 이용한 애플 서비스분야 발전은 점점 쉬워지고 있어 애플이 하드웨어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애플이 진정한 의미에서 거대한 서비스기업이 되기 위해 애플은 하드웨어나 장치의 제한을 벗어나 오픈시스템으로 발전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다만 소비자들은 자주 사용하는 앱이 점점 단일화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하는 경향이 점점 없어지고 있어 애플이 개발자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때까지 기다린다는 현재 구조에서 주도적으로 시장을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전화해 나갈 필요도 보인다.

장기전망 (5년 후)

5년후라면 애플이 Apple Car라고 본다. 아니면 더 발전된 Apple Watch나  VR기기나 TV일지도 모른다. 왜 여기서 애플왓치를 이야기하냐면 단기적으로 이 기기의 큰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고 시간을 두고 큰 기술적인 혁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도 VR환경에 투자를 하고 있고 얼마전 더 기능을 강화한 기기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애플입장에서는 크게 초조해 하지 않는다고 본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애플은 무엇이든 가장 먼저 출시하는 것을 선호하는 회사는 아니다. 개발시간을 장기적으로 보면서 최선의 UX를 고려해서 겨우 출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이폰에서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고 아직 VR이 시장성숙도가 어느정도 따라왔다고 보면 그때 VR붐을 만들어낼지도 모른다.

Apple Car에 대해서는 전기자동차 개발 프로젝트 Project Titan이 아직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많은 루머와 뉴스가 나오는 것을 봐서는 전기차를 개발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전기자동차의 선구자인 테슬라에서 많은 엔지니어를 영입해 왔고 유명한 자동차 엔지니어링 디자이너 Chris Porritt를 통해 방향을 잡고 있는듯 하다. 또한 애플은 이미 Car Play로 iOS를 자동차 대시보드에 이식하고 있어 이미 어느정도 성공하고 있고 앞으로 더 개량해서 Apple Car가 결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5년후라면 애플은 또 다시 한번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지도 모른다. 애플은 지금까지 자사에서 컴퓨터 기기를 만들어온 경험에서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자동차까지 세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진다.

아픙로 모든 산업이 이런 도약을 이루는 것은 아닐 것이다. 우선 컴퓨터 기기는 손으로 만지는 것에 한정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전체에 녹아들 것이다. 예로 자동차 및 집안까지 애플 기기와 애플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유형에서 무형화되어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미래에는 이처럼 보이지 않는 형태로 장치 및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다. 현재 어떤 기술기업이 결국 살아남을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기술적인 부분이 크게 중요하다는 것보다는 가장 핵심이 되는 우수한 디자인,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에코시스템 구축이 관건이 도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이 가장 잘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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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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