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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di 웹브라우저 써보세요

구글 크롬(Chrome)만한게 없지만, 솔직히 필자같은 경우 다양한 정보를 보기 위해 탭을 많이 열다보니 메모리가 부족한 사태가 가장 많이 일어났다. 그래서 살짝 크롬이 싫지만 대체할만 브라우저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Vivaldi를 사용해보니 이를 대체할만한 브라우저인 것으로 생각되어 소개해본다.

Vivaldi는 Opera 창립자중 하나인 Jon Stephenson von Tetzchner에 의해 2015년 1월 27일에 공개된 Chromium기반 웹브라우저이다. 다만 이 비발디(Vivaldi)는 일반 사용자용이라고 보기보다는 파워유저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사용하면 할 수록 재미있는 브라우저이다.

위 영상을 보면, 웹브라우저 시장을 진심으로 바꿔보고 싶은 의지가 느껴진다. 하지만 이미 시장은….

Vivaldi의 장점

  1. 빠른 탐색

필요한 페이지에 낭비없이 빠르게 보여주기 위해 vivaldi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스피드 다이얼(Speed 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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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다이얼은 오페라때부터 있던 기능으로 비발디에도 있다. 이는 북마크한 사이트에 대한 바로가기로 일일이 북마크를 열지 않고도 새 탭을 열면 스피드 다이얼이 나오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페이지를 등록해두면 해당 페이지를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하게 링크만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사이트의 스크린샷도 나오기 때문에 직관적이다.

빠른 명령 (Quick command)

빠른 명령은 간단한 텍스트 명령으로 실행하는 기능으로 [F2]키를 누르면 표시되고 열려 있는 탭과 북마크 및 기록에 있는 페이지를 바로 열도 있다. 맥사용자의 경우 [fn]+[F2]키를 눌러 실행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맥의 Spotlight 검색과도 비슷하며 잘못 탭을 닫았을 때도 페이지를 다시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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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탭전환은 마우스로 조작하거나 [Ctrl] + [Tab]키를 눌러 조작할 수 있지만 빠른 명령에 익숙해지면  이를 더 이용하게 된다.

되감기와 빨리감기 (Rewind/Fast Forward)

되감기는 해당 탭에서 처음 연 페이지에 바로 돌아가는 기능이다. 예로 필자 사이트 홈 화면에서 이런저런 강좌를 보고 다시 홈화면으로 돌아갈때 계속해서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는 한번에 되감기를 눌러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빨리감기는 여러번 뒤로 돌아가서 다시 갔다가 원래 마지막에 본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고 싶을 때 이용한다.

별명(Nickname)

비발디만의 독특한 기능으로 북마크에 별명을 붙이는 기능이다. 예로 필자 블로그 별명을 “MJ”라고 하면 주소표시줄에서 “MJ”라고 입력하면 필자 블로그가 바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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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탭 관리

탭 스태킹(Tab St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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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던 페이지의 탭을 다른 탭위로 드래그앤드롭하면 탭스택으로 그룹화할 수 있다. 탭스택으로 두면, 불필요하게 될 때 한번에 모두 닫을 수 있다.

탭 타일링(Tab T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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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른 사이트글과 비교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여러개의 브라우저를 열 필요없이 하나의 브라우저에서 탭을 타일처럼 나누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아마도 MacOS에서 구현된 분할보기를 브라우저에서 구현한 것으로 윈도우나 리눅스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이 높은 기능이다. 필자는 가끔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위해 참고하는 사이트를 한쪽에 열고 한쪽은 제 블로그를 열고 작성하는데 상당히 유용하다.

단축키

  • [Ctrl] + [F7] = 모든 타일을 그리드로 배치
  • [Ctrl] + [F8] = 모든 타일을 수평으로 배치
  • [Ctrl] + [F9] = 모든 타일을 수직으로 배치
  • MacOS사용자라면 [Ctrl]키 대신 [Command(⌘)]키를 사용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MacOS 사용자만의 팁으로는 [Command(⌘)]키를 누른 상태에서 탭을 클릭하면 오른쪽 클릭하여 선택한 부분을 타일링하게 되면 스태킹하지 않고 타일링도 가능하다.

비주얼 탭(Visual T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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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아래로 커서를 드래그하거나 탭에 커서를 놓으면 탭 썸네일이 표시되어 어떤 페이지인지 바로 알 수 있는 기능이다.

휴지통(T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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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닫은 탭을 휴지통에서 다시 불러올 수 있다.

탭 절전상태(Tab Hibernation)

모든 Chromium기반 브라우저의 단점이기도 한데 탭을 너무 많이 열면 상당히 브라우저가 무겁고 메모리사용량이 높아진다. 그래서 비발디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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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에서는 [배경 탭들을 절전 상태로 만들기]라는 기능이 있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이를 선택하여 활성화되어 있는 탭 이외의 페이지는 로딩을 일단 멈추게 되니다. 이를 통해 메모리사용량을 줄이고 동작을 가볍게 해주는 것이다.

3. 화면 및 사용자 정의

카멜레온 색상 (Chameleon Colors)

탭 색상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할 수 있지만 비발디에서는 보고 있는 페이지 UI를 체크하여 도구모음이나 상태펴시줄의 색상이 변경된다. 예로 필자 웹사이트를 보면 오렌지색으로 바뀌고(스위프트 로고가 오렌지색이기 때문에 컨셉을 그렇게 잡았다) 페이스북을 접속하면 페이스북 로고와 동일한 보라색으로 변경된다. 이것은 표준으로 작성된 CSS파일을 체크해서 색상을 결정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네이버의 경우 표준으로 작성을 안했는지 체크가 안되는듯 보여진다.

UI배치 (UI Arrangement)

주소표시줄 아래에 비채하거나 탭 좌우에 배치하는등 UI배치가 자유롭게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다.

단축 다이얼 배경(Speed Dial Background)

비발디의 단축다이얼배경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자가 마음에 따라 바꾸는 것처럼 배경을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메모 (Notes)

이건 솔직히 아직 모르겠다 -_-; 메모를 남기는 기능이긴 한데 특색이 없다.

다만, 메모를 추가할 때 [선택한 영역을 새 노트로 추가]를 선택하면 스크린샷과 파일도 첨부할 수 있고 URL이 자동 첨부되어 있어 나중에 블로그 수집등으로 유용하다.

Chrome 확장 기능(Chrome Extensions)

솔직히 크롬이 너무 무거워서 못쓰겠다는 분들께 비발디를 추천하는 이유인데 바로 크롬 확장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비발디는 Chromium 기반이기 때문에 크롬의 확장 기능뿐만 아니라 응용프로그램도 설치가 가능하다. 즉 크롬웹스토어에 있는 확장기능을 선택해서 설치할 수 있다.

마우스 제스쳐(Mouse Gesture)

마우스 제스쳐는 크롬에서도 확장으로 추가하면 대응하지만 비발디에서는 표준으로 제공한다.

이를 사용하면 뒤로가기등을 할 때 일일이 마우스로 클릭할 필요가 없고 닫았던 탭도 다시 복구할때도 쉽다. MacOS사용라면 트랙패드를 사용을 더 활용하기 위해 [Alt]키를 같이 눌러 제스쳐를 실행하면 더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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